홍대에서 카페를 가려고한적한 곳을찾아봤습니다!다들 아시겠지만...9번 출구는 너무 사람들이 붐비잖아요😭 그래서 2번 출구 뒷편에 있는 1984를 찾아냈답니다.😇 주차난이 심각한 홍대에서가뭄에 콩 나듯 발견된다는주차장 있는 카페입니다. 😌당연히 주차장이 없을 줄 알고이미 근처 유료 주차장에주차를 하고 간 나는 바보야...💩 왼쪽에 있는 나무 판이 입구 입니다!입구가 특이하죠? 😲안에서도 밖에서도 밀면 열리는 문이에요.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IN / OUT 문구를 보고용기내 밀었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. 문을 열고 들어가면여기가 카페가 맞나?싶은 풍경이 펼쳐집니다! 🤭음료 주문은 어디서 하지...?하고 10초 정도 멍 때렸으니까요😅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제품들이 가득해서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