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차 다이어리에 이어서 스타벅스 프리퀀시까지 채워버렸습니다. 사실 지금 공차, 죠르디 다이어리가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는 더 있어도 쓸 수가 없었는데, 저희 직원에게 선물해야겠다! 생각하고 다이어리로 골랐습니다. 크로스백은 아무리 봐도 사용하지 않고 어딘가에 박혀있을 것 같았거든요.😂 새로 나온 신메뉴 5잔과 함께 총 17잔을 채우면 다이어리와 크로스백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다이어리의 재질과 내지, 크기에 따라 종류가 4가지나 되어서 꽤나 고민이 됐습니다. 짜잔★ '노트키퍼' 다이어리로 선택했습니다. 내지 사용이 다른 것보다 자유로워서 노트키퍼로 선택했습니다.👍 다이어리를 선택하면 다이어리 종류에 따라 계산기 or 카드 지갑을 증정하는 것 같더라구요. 저는 카드지갑으로 증정받았습니다! 다이어리는 이렇..